그룹명/사랑방

[스크랩] 詩, 바람에게 말을 걸다

언어의 조각사 2011. 11. 13. 22:50

 

                                                    프로그램 ==== 시 낭송 및 공연

 

시낭송 및 멘트 : 한승희 -5분(목마와 숙녀-박인환)

기타 연주 및 노래 : 정동일, 김표무 - 안개낀 밤의 데이트(기타연주곡) ,

                                   (산으로 가자-김표무 노래 ), (치키치타- 아바의 곡)

시낭송 : 김영미 시인 – 4분 (노가리 앞에서-자작시)

시낭송 : 양경신 시낭송가 – 9분 (가을이 가네-용혜원, 님의 침묵-한용운)

                                 앵콜 시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색소폰 연주 : 이한복 -8분 (백년의 약속-김종환, 숨어우는 바람소리-이정옥)

시낭송 : 오정수 시인 – 3분 (귀촉도 – 서정주)

시낭송 : 이종남 시인 – 3분 (못 – 자작시)

가수 노래 : 김은영 – 13분 (그대 하나 뿐이죠, let me be there) 

                        앵콜곡 - 만남  

일  시 : 20111112일 오후 530           장 소 : 곤지암리조트  컨벤션

출처 : 광 주 문 학
글쓴이 : 草一한승희 원글보기
메모 :

 

'그룹명 > 사랑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작지원금에 관한 넋두리  (0) 2012.01.03
2011년 광주시 예술인의 밤...  (0) 2011.12.06
시인이 권력앞에 흔들린다면...(모윤숙)  (0) 2010.10.22
사복이 돌아오던 날  (0) 2009.08.01
입영소에 남겨두고  (0) 200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