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휴에는 웃움바이러스도 있었다.
인테리어 하나하나에도 주인장의 예술적 감각이 돋보였다.
윤보영 시인의 포토매너(?) 변함없는 저 포즈좀 봐...ㅎ
시낭송 중...
윤보영시인도 시낭송중...'노라기 앞어서' '세발의 반란'낭송 요청은 다음 기회로~~^^
박해미시인도 낭송
피아노 위에 있는 독특한 소품.
모닥불 피워 놓고...
주인장인 추곡 박종구님이 기타연주로 배경음악을, 돌쇠님의 열창....
가수 레인님과 하얀언니의 열창무대
아름다운 우정, 니브박,하연언니
라이브가수 최용님과 가수 레인님의 하모니는 밤을 밝히고,
휴 주인장 추곡님과 옆지기님의 열창무대
시훔밤 방장 박해미시인은 양치질모습도 짱이라는,ㅎㅎ
불면의 밤의 흔적으로 두여인의 피곤한 생얼 공개. 진주언니에게 초상권 피소를 당할지도,ㅋㅋ
추곡선생 내외의 초대로 안채에서 차(생강+개복숭아효소)를 마셨는데, 미모의 안주인 정성과 어우러져 수제차의 맛이 일품이었다.
돼지모형이 좋아서 모은 글로벌한 소품들... 이녀석들 덕분에 안채로 초대되었다는,ㅎㅎ
안녕?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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