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역사를 사색하다.
깊어가는 가을 서정이 역사의 산성, 남한산성에 곱게 물들고
문학의 깃발은 아름다운 향기되어 역사속으로 스며 듭니다.
문학이 세상과 소통되는 귀한 어울림마당에
형형색색의 고운 마음으로 오셔서 자릴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문학제 본행사 ; 2011.10.8 해 밝은 1시 ~3시 (어정터)
행사 내용 ; 시낭송. 초대가수 기타연주 및 시노래. 전통무용 등등
광주문협 <어울림시화전> ; 2011.10.1~14일 수어장대
회원들의 시심이 산성을 물들이며 등산객의 마음을 훔치며 발목을 잡고 있었다.
하냥 머물며 감상하더니 핸폰에 몇 작품을 담는 모습이 진지했다.아마도 저 베낭에도...^^
우리의 시심을 이곳, 남한산성에 펼쳐 놓다.'그룹명 > 흔적 남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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