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을 걷고 있었다
세상의 탄생과 우울한 잊힘에 대해서 생각했다
그러고도 내 몸을 흔드는 한마디
할머니 된 거 축하해!!!
오늘은 손녀가 우리에게 기쁨을 안겨주며 태어나 1년이 되는 날이다.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서
엄마아빠의 보람이자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딸이되길 기도한다
박다인,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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