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사랑방

제3회 광주문학제

언어의 조각사 2019. 7. 25. 17:02

 

문학은 심혼을 어우르며 우리네 정서를 순화시키지요.

학을 사랑하는 모든분들과 

특별히 다문화가정의 가족 여러분들이 많이 참여하셔서 

<제3회 광주문학제>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룹명 > 사랑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년의 뜰을 잡아당기다  (0) 2019.10.13
묻습니다  (0) 2019.10.09
전국 캘리그라피 작가 380여명과 윤보영시인  (0) 2019.05.06
4.3 영화<지슬>  (0) 2019.04.06
축복해 주세요~^^  (0) 201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