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세차게 불어서 천막을 거둘 수밖에 없었다. 하여 갈볕아래서 따끈한 심사를 했다는,ㅎ
추운 날이라 내빈께 커피 접대중인데, 언제 찍혔을꼬..
문협 선생님이 찍어서 올려놓은 걸 퍼옴..~^^
인상파.. 찡그리면 주름살 느는데..
바람 불고 추워도 함께 해주신 관객과 참가자들... 참 고마운 광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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