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송년 문학의 밤

 월영이순옥시인과, 초혜문금자시인, 박병선7대 광주문협회장, 임금재 8대광주문협회장...

이제부터는 2019년도 기준으로..전철(현 12대 광주문협사무국장)선생님과 이소영시인, 월영시인과 두 컷..

 울 광주문협 초대 회장이신 이명우선생님의 뒷태가 단아하다는,ㅎ

 손재수 감사님의 노래에 서재일박사님의 도움 춤사위가 익살스럽다.

문화예술을 사랑하시는 울 경기도 광주시의 짱!!! 신동헌시장님께선 늦은 시간까지 함께하며'O sole mio'를 열창하셨는데, 열창실력도 짱!!!!

 월영시인과 넷 ..11대 김민서사무국장.

월영시인과 다섯 컷..

 

여섯..ㅋ

 

12대 박성희출판국장과 박소영시인과 함께...

 

박병선시인의 색소폰 연주와 함께

아듀~~

2018년

올 한해도 행복하고 따듯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