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영상

너른골 예술인들이 이 한밤을 열다.

언어의 조각사 2011. 12. 3. 22:48

 

예술인들을 격려하는 조억동광주시장님

3중주

 

김동환작시 임원식작곡의 가곡.'아무도 모르라고'를 열창하다.

김미연 뮤지컬배우의 열창으로 흥겨움은 고조되고 분위기는 무르익고...

 

교복을 입고도 저렇게 파워플하게 무대를 점령하다니...조명과 의상만 갖추었다면, 저들은 프로다웠다.^^ 

 노익장을 과시하며 문협 궂은 일을 마다않고 열정적으로 도와주시는 황기학 양백용선생님.

 예술인의 수장이신 예총회장님은 ...관객수를 헤아리는 중이실까?  ^^

정지용시인의 향수를 낭송하는 김영희 시인  

 

 

후기는 다음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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