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들을 격려하는 조억동광주시장님
3중주
김동환작시 임원식작곡의 가곡.'아무도 모르라고'를 열창하다.
김미연 뮤지컬배우의 열창으로 흥겨움은 고조되고 분위기는 무르익고...
교복을 입고도 저렇게 파워플하게 무대를 점령하다니...조명과 의상만 갖추었다면, 저들은 프로다웠다.^^
노익장을 과시하며 문협 궂은 일을 마다않고 열정적으로 도와주시는 황기학 양백용선생님.
예술인의 수장이신 예총회장님은 ...관객수를 헤아리는 중이실까? ^^
정지용시인의 향수를 낭송하는 김영희 시인
후기는 다음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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