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간 아들이 설경을 선물했다.
눈보다 더 눈이 부시다. 난 고슴도치...ㅎㅎ
눈오면 마냥 좋기만하더니, 이젠 고생 할 우리 아들들 생각하니 눈, 눈이 미워...
이렇게 즐기고 있는데...
뜨거움과 차가움의 거리는 열정의 깊이에 갇혀 하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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