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25일, 정기모임에는
‘능이고을’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BODA658’에서 차를 마시며
함께 정담을 나눌 수 있어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어우르면서
나의 치부까지도 허심탄회하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진솔한 만남으로의
‘우먼리더스’가 되기를 모두가 염원했습니다.
코로나도 완화되었으니,
함께 여행을 기획해 보자는 의견이 있어서,
금미영회원을 추진위원장으로 내정,
아름다운 내일을 예열중입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6월의 회합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초월과 광주를 오가며 차량봉사를 해준 금미영회원과
장소예약과 사진자료를 남겨주신 이선희회원님,
그리고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준 회원님과
사정상 마음만으로 함께한
두 분의 빈자리가 아쉬웠지만,
여러분과 함께라서 행복하고 고마운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