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해밝은 2시~5시까지 한국기술사회관 5층에서 한국문학예술인협회는 11월 축제를 개최했다.
그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만나지 못한 회원들리 각자의 재능을 발휘하는 행사였다.
하모니카와 가곡 그리고 단소와 시낭송으로 가을의 끝자락을 아름답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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