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회를 먹으러 옆지기와 동해에 갔는데, 바다를 보니 충북(바다가 없는 지역)아낙의 호기심이 발동해 살짝 발을 담가본다.
피서철이라 요녀석들 몸값도 높아졌다. 작은것도 한마리 3천원, 맛은 최고...^^
파도에 씻겨지워지는 발자국을 아쉬워 하는 나를 보더니 옆지기가 경포대로 가자한다.
경포대에서 만나요.~~~~ㅎㅏㅎ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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