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사랑방

가을을 읽다

언어의 조각사 2013. 10. 19. 21:26

 

좌판은 펼쳐놓았으니 즐겨찾기.

바람처럼 자유롭게,

갈볕처럼 다정한 맘으로. . .

 

 

 

 

김광준소설가와 박준명시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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