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불꽃처럼 타오르고...
친구에게 줄 시집에 몇자 적고있다.
풍선처럼 우리들 사랑과 우정도 부풀어 오르고, 푸른 하늘아랜 맑고 청랑한 웃음소리가 메아리치고 있었다.
마음만 청춘이구나!^^*
묶여진 두발처럼 마음도 하나되어...
결국 종찬이는 영길이를 끝까지 업고 뛰질 못했다.^^
웃곤 있지만, 날 업고뛰는 친구에게 무쟝~ 미안했다. 저 게임 할줄 알았으면 며칠 굶고 갈걸...ㅋㅋ
우리들 가슴엔 천진한, 이 뜨락에 묻어둔 동심이 피어나고 있음에 이렇게 즐거운거야!
우정어린 기념품도 받고, 동심으로 돌아가 회춘해서 돌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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