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어지는 가을이 고소하게 익어갑니다.
갈볕의 알곡처럼 한가위를 맞이하는 울님들의 모든 일이 알차게 영글고
차오르는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블친님들과 함께여서 늘 행복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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