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호수에 묻어두고 온 웃음소리는 아직도 우릴 기억하며 깔깔대고 있을까?
출발 전엔 아무도 몰랐다.
민망함을 뒤로한 이 스릴을...ㅋㅋ
웃음소리와 함께 1부 끝나다.^^
내가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건 우정과 사랑 그리고 언니를 덤으로 선물받았기 때문이다.
카페지기 박해미 시인이 자작시 '독도야'를 낭송하다.
누구 발일까? 끓어오르는 열정을 안고 그녀는 맨발로 섰다.
이정은(하얀맘)가수의 열창으로 마무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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