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영상
최종혁작곡가와 김은영가수
영상문학회 조준영회장님과 최종혁선생님
광주문협 박병선지부장과 양원종 예총회장님
한범택선생의 한량무공연모습
남한산성의 바람에게, 시를 묻다.
진지하게 시화를 감상하는 등산객
회원들과 함께(수고한 이쁜 한승희 사무국장의 초췌한 모습이 안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