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시를 씁니다.
가을이 그림을 그리고 당신을 그려 놓습니다.
2016 년 11월 29일 당신 가슴에 따듯한 램프를 밝히려고 합니다.
바쁜 일 잠시 접고 부디 참석하셔서 가을의 따듯한 단서 하나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2016년 11.월 29일 늦은 5시
남한산성아트홀 소극장 에서 시낭송회를 합니다.
광주시 문인협회와 미술협회에서 그림과 시화 전시회를 공동개최합니다.
전시는 11월 29일 3시30분 오프닝 행사 후 7일간 전시됩니다.~^^
'그룹명 > 사랑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재미로 보는 나의 뇌나이 테스트 (0) | 2017.05.19 |
---|---|
5월의 ♡인사 (0) | 2017.04.28 |
새해, 丙申年을 바라보며 (0) | 2015.12.27 |
건강하게 삽시다! (0) | 2015.12.17 |
목디스크 (0) | 2015.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