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 65번지 에 있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 에서
2013년 8월 17일 해밝은 2시30분~5시까지
'나눔으로 아름다운 통키타’회원들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위문공연을 개최합니다.
전국적으로 나눔 봉사를 실현해온 '나.아.통'회원들은
그동안 모아온100여만원의 성금과 당일 공연 후원금 전액을 할머니들에게 기부한다고 합니다.
저도 '세발의 반란'이란 자작시 낭송으로 재능기부를 합니다.^^
아픈 역사의 산 증인이신 할머니들을 위로하며 힘을 실어주시고
무료공연이오니 관심있는 여러분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공지합니다.
참석하지 못하시더라도 열악한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는 할머니니들께 용기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나아통 공식 후원계좌 ♡
기업은행 010-4161-7129 류재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