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영상

고영학 작품

언어의 조각사 2013. 7. 13. 21:07

친구가 보낸 영상작품을 보면서 긴 사념의 끈을 늘여본다

 수련은
어둠이 내리기 전 꽃잎을 닫을때까지 꽃잎 한 장 함부로 흩어놓는 법 없이
고요히 물 속으로 자취를 감춘다.

 

 

 

 

 

 

 

 

 

 

꽃보다 아름답게 빛나는 우정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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