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영상
마음속까지 분장하고 시낭송 하던 날.
언어의 조각사
2011. 5. 20. 12:52
노가리 삼총사..^^ 이쁜동생 한승희시인과 나 동갑내기 김경란시인
대기중, 긴장도 없이..ㅎㅎ
불철주야로 광주문인협회 활성화를 위해 애쓰시는
울 이쁜 지부장님과...